โหลดเพลง mp3 FLY - Molly.D

FLY - 몰리디 (Molly.D)/엄프/채군/피데이 (PDAY)
词：몰리디/엄프/채군/PDAY
曲：Mirror Boy
编曲：Mirror Boy
난 내가 알아서 해
여태 그래왔어
내 삶은 매 순간 내가 선택

좆 되면 어때 뭘 해도 후횐 없네
반성만 할 뿐
I don't give a f**k man
내 다음 단곈 fly

여길 벗어나 위로 올라갈
준비가 난 돼있어 병신아
지켜봐 with my fellas UCA

내 손을 잡고 올라와 어서
말했잖아 알아서 해
지금 이 순간이 낮이던 밤이던
내가 잠이 든 시간이 내겐 밤이 돼
I'm on my way
Step back muh f**ker
답이 없는 애들이 어슬렁거려봤자
뭐가 돼
그 길은 가라 해도 안 가니
가져 너네가 다 뻔한 ryhme
뻔한 flow 훤히 보여 미래가

존나 구린 랩을 쳐뱉고서
지네가 뭐라도 된 척
이러니 난 알아서 해 내가
Let's fly 하늘을 날을래

내 앞을 가리는 것들을
그냥 다 뛰어넘을래

Let's fly 난 그래도 돼

이겨냈잖아 괴로운 어제의 나

물론 질 맘도 없어 언제나

Let's fly 두 팔 펴고 맨땅에 dive
생각보다 빡세도 괜찮은
아직 멘탈은 딴딴
앵간한건 해탈
맨날 넘어져도 개 쿨하게
That's right

딱히 뭐 정해진 기준도 알지 못 할
수많은 이름들 다 알바 아냐
여긴 절대 없어 그런 감성
매일 떠들어도 유익한 건
우리 엄마 잔소리

사실 별 내용도 없어
그 와중에도 적혔네
반 이상이 벌써

은근 치열하지
엄청 매 순간 경쟁
허나 내 벌스엔 없어 걱정

앞에 보이는 대로
높이 올려 내 목소리를
이까짓거 닥치고 하지 뭐
말이 넘 많지
넌 아직모름 닫지 주둥아리 좀

한 걸음 다시 디디면은 알어
중력이 나를 짓누르는 거를

몇 키로메타 걸어보면은
더 중헌 거를 알어
실은 그거 덕에 서있다는 거를

바투 깎은 손톱
매일 같은 고통에
내 자신과 마주하는 동공

10억을 벌지 않아도 부린
곤조로 내가 주인이 돼 사유하는 몸

까칠한 백지 앞에
날카로운 거를 잡았지
이 짓거리가 바로 나의 아달린

어디에 있나 보니
미쓰코시 위에 서서
날개야 다시 돋아라고 말하지
알았니

어떤 애가 남의 욕을 하는 동안
나는 저 하늘 모두 다를
요구하는 거야 나한테

한쪽으로 올리는 입꼬리는
숨이 턱 막히는 건물 밖을 넘봐
Let's fly 하늘을 날을래

내 앞을 가리는 것들을
그냥 다 뛰어넘을래

Let's fly 난 그래도 돼

이겨냈잖아 괴로운 어제의 나
물론 질 맘도 없어 언제나

익숙하지 뭐 날 부정하던 말던
해왔던대로 들이킨 숨엔

온전한 나로서 새로이 뱉을 말 뿐
그건 현실이 될 거라구 yeah
그냥 되는 게 아냐
난 항상 가능성을 열어
여전히 취해있지 난 처음처럼

어깰 늘어뜨리는 걱정은 버려
순간마다 할 뿐인 최선에
내 운명을 걸어

믿어 나의 내일 내 실패를
말한 네 예상 fail

너의 방심은 내
성장 중에 조차도 계속됐어

이건 become a legend mode
Pday play
키우는 거라고 사기캐

너 이미 멀어질대로
멀어진 길을 달릴 때
난 내게 트로피를 안길게

Let's fly 하늘을 날을래

내 앞을 가리는 것들을
그냥 다 뛰어넘을래

Let's fly 난 그래도 돼

이겨냈잖아 괴로운 어제의 나
물론 질 맘도 없어 언제나

Let's fly 하늘을 날을래

뛰어넘을래

Let's fly

난 그래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