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หลดเพลง mp3 Self talk - 스틸로빌

Self talk (自言自语) - 스틸로빌 (Stylo-Bille)/해쉬 스완 (Hash Swan)
词：애노인
曲：비엘로
编曲：와몽/비엘로
달고 살고 있어 타이레놀

이게 절대 근본적인
문제점이 아닌데도

하루를 살려면 의지할
수밖에 없어 약에

요즘 내가 그래 하루 종일
멘탈부터 온 몸이 약해

내가 뭘 잘 못해서인지
신경이 예민한 건지
유일한 그 분도 부정한
내 손을 안 잡아 주셔서인지

선과 악 경계에

딱 꼈나봐 중간에

내가 겁쟁이라서 인건지
무서운 게 당연한 건지

기적을 바라지는 않지만
우리가 다 같이 잘 되길 바래

뱀처럼 지혜롭고 싶지만
절대로 독사가 되서는 안 돼

선을 쌓으려고 했는데

그 밑바닥은 악이

이 끝엔 선과 악
내 판단 없이
기다려 심판이

뭐가 문제인지
너넨 알 것 같아
난 잘 모르겠어

시작부터 끝까지
뭐가 어떻게 된 거야
완전 돌겠어

부르고 불러도 대답은
없지만 따라야돼

그래도 난 그 뒷걸음을
쫒아야 불안하지 않겠어

It's a pray for the self
Pray for the self
손을 모으네

Talk is cheap
But ma soliloquy ain't like that
No way

녹음되기 전의 말은
개인적인 삶의 고백

Yeah 그저 응답을
받도록 깊게 호흡해

Set me free from that worries
Make my weakness blurry
Just want that peaceful morning
Everyday everyday day
아 pray for myself
손을 모으네

Faith my soliloquy ain't no cheap no way

Why I'mma do this shit
내 마음의 흐름을 따라서
Firstly do it for the respect
그건 군자의 마음과 닮아서
Living good life and peace love

멋스런 풍류를 탐색해

But I still need fame and dough
이 시대엔 그리 산다네

내 길 맞는진 몰라도
We don't make song for free

날 믿어준 식구들 위해
찾아낼거 더 큰 의미
욕심이 많지만
아직 해를 입을 만치
페이 받지도 않았지
갈수록 열망은 커져
도를 번 뒤에
돈을 번다면 죽을
수도 있겠지 hooh
바보는 이빨을 약자에게만 대
위정자가 모두 쳐먹는 판국에
야망 있어도 alpha male은 안돼
난 다르게 내 삶을 설계할게
낮은 데 거하는 강 같은 평화
볼펜에 잉크가 흐르듯 살아
급할 수록 돌아 느긋하게
몰라주는구나 소인배와 얌체
Pardon my French
F**k you all
완벽친 않지만 난 더 클 걸
약한 모습대로
One step to heaven
난 랩을 쓰고나면
홀로 도 닦어
최고의 선은 일이 끝난 뒤
마시는 한잔 술

내 빅픽쳐엔
야무지게 눌러찍어
피땀색 N O I N 낙관을

It's a pray for the self
Pray for the self
손을 모으네

Talk is cheap
But ma soliloquy ain't like that
No way

녹음되기 전의 말은
개인적인 삶의 고백

Yeah 그저 응답을
받도록 깊게 호흡해

Set me free from that worries
Make my weakness blurry
Just want that peaceful morning
Everyday everyday day
아 pray for myself
손을 모으네

Faith my soliloquy ain't no cheap no way
I don't wanna think anymore
Just need a chill out
너무 갖고 싶었던
아이팟따위 이제 안비싸

결국 그건 엄말 졸라 샀지
아마 40만원쯤 이었던걸로
기억해 이제야
I'm sorry mom
Yeah 이제야 I'm sorry mom
내 가사안에는 욕이 다였고
음악은 핑계로 요긴하지
그 누구도 제발
내 세계로 들어오지마라던
20살의 내 진짜
일상은 롤이나 하지
이제 내게 고민 같은 건
F**k it's nothing
난 벌기 시작했어 이만치
근데 멀었어 엄만
아직도 힘드니까
'Till I can say like
엄마 거기까지

엄마가 여기까지라 말하기전에
내가 엄마 거기까지

그때는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제발 거기가길
Mama 그건 얼마
안 남았을 거야 아마
이건 내 약속이지
사실 내 고민도 아냐
아직 조금 남았어
해왔던 대로 조금만 기다려
지금은 I don't wanna think
Anymore need a chill out